문화관광부, 가족관광형 새로운 개념의 관광숙박시설 조성
문화관광부는 외래관광객 1천만 시대를 대비하고 주 40시간 근무제가 빠르게 정착되면서 지금까지는 ‘쉰다’는 것을 단지 일하지 않는 시간 개념 정도로 여겨 왔으나 이제 쉬는 차원을 넘어 자연 속에서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풀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활기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여가선용이 되도록 하기 위해 중·저가형 관광숙박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우선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재원으로 금년 하반기에 전통한옥마을 조성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내년도에는 일부 한옥마을을 대상으로 한옥 개·보수와 전통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고택 : 25개소 화장실, 샤워실 등 개·보수 10억원, 템플스테이 : 36개소 15억원
이와 함께 ‘07년부터 전국 단위 사업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균형특별회계 예산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며 국가 차원의 프로그램 개발 등 지원이 필요할 경우 일반회계 또는 관광진흥개발기금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관광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반딧불을 관찰하고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생각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관광 문화가 자리 잡고 국민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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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국 관광산업과 김성수 02-3704-9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