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서는, 도내 구제역 2차 백신접종 이후 항체가 형성되고 있으나, 비발생지역인 우리도는 언제든지 발생 시·군으로부터 소·돼지 위탁사육이나 입식 등에 의한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구제역이 완전 종식될 때까지 강도높은 분야별 방역대책 추진을 위하여, 오늘 김완주 도지사 주재로 농·축협장, 생산자단체, 축산사업장, 수의사회, 방역지원본부 등과 향후 가축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주요 협의내용으로는 ▲현재는, 농식품부 지침에 따라 발생 시·도 우제류가축의 비발생 시·도로의 이동을 3월초까지 금지하고 있으나, 농식품부의 우제류 가축 이동 금지 해제 조치시, 축산농가에서 발생 시·군 가축을 구입 입식할 경우 도내 구제역 유입이 우려됨 ▲앞으로, 발생지역 가축을 구입 입식하는 농가에서는, 해당 시·군에 신고토록 하고, 축산위생연구소에서 혈청검사후 음성일 경우에 한하여 입식토록 조치 ▲축협·생산자단체·시군에서는 발생지역 가축입식 자제 홍보·지도 ▲시·군간 교차점검으로 소독실태 집중 점검 ▲축산관련업체(사료, 분뇨, 집유, 도축장)에 대한 방역 강화 ▲사업장 소독설비 및 운반차량에 대한 소독 강화 ▲전용차량 지정 운행 및 도내 생산사료 이용 유도 ▲축산관계자(수의사, 동물약품판매, 인공수정사)의 농장방문시 방역수칙 준수 철저 ▲1회용 방역복·장화·장갑 착용, 농장 출입 전·후 소독 등 ▲농장 컨설팅업체는 전국적인 구제역 종식시까지 농장컨설팅을 금지 ▲필요시 도내 컨설팅업체 이용토록 지도 ▲현재 설치·운영중인 소독통제초소의 향후 운영 방안 등이다.

이 자리에서, 김완주 도지사는 작년 11월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나, 축산관계자 여러분의 철통 방역 덕분으로, 우리도는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게 되었다고 격려하면서, 전국 구제역이 종식되는 마지막까지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협조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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