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방치 또는 적치되어 왔던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하기 위한 “청결주간”과 “대청소의 날”을 지정 운영하여 시민들의 삶터를 청결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일제 청소는 오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지속되며, 공무원과 시민, 유관기관 임직원, 자생단체 회원 등이 참여하여 주택가, 공한지, 이면도로, 다중이용시설, 가로변 화단, 청소 취약지 등 시내 전역을 청결활동 대상으로 전개하게 된다.

청결주간에는 가로변 화단, 공한지, 공원, 역, 터미널, 시장, 하천, 저수지,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청소 및 이면도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정리 및 불법 대형폐기물을 수거하게 된다.

또한 일제 대청소는 3월 9일에 하게 되며 주택가, 공한지 등에 방치·적치된 혼합쓰레기 수거,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폐자재, 음식물류쓰레기, 혼합폐기물 등의 수거와 시 경계지역 및 대로 절개지, 가로변 화단 등을 집중 청소하게 된다.

특히 이 기간동안에 시는 청소행정력을 총 동원, 3천여명(노인일자리, 공공근로, 자활근로, 자생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가지를 일제정비 하게 되며, 진공노면 청소차량 15대를 활용하여 시 외곽 주요 간선도로의 가로 잔재물(모래)도 집중 정비하게 된다.

전주시 자원관리과장(강승권)은 새봄을 맞이하여 전주시 생활공간을 일제 대정비 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거행되기를 희망하면서, 평소보다는 많은 단체 등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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