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매년 홍수시 침수피해가 되풀이되는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농작물 침수를 방지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안전영농을 도모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전남도내 저지대 상습 침수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는 총 180지구 4만1천109㏊로 9천1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따라 지난해까지 6천925억원을 투입해 117지구 2만6천977㏊(54.0%)를 완료했으며 올해 계속사업으로 추진되는 19지구 6천499㏊에 대해서는 354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배수 개선사업 대상지구로 확정된 담양 정중지구 등 6개 지구에 대해서는 매년 되풀이되는 농경지의 상습 침수 원인을 예방하기 위해 저지대 농경지의 경우 매립을 실시하고 토사 퇴적 및 수초 제거를 위해 흙수로를 구조물화하며 배수장, 배수문, 저류지 준설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을 설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순선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지속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재해로부터 안전영농을 도모하고 농업생산력을 높여 농민 소득이 증대되도록 하겠다”며 “사업 조기 마무리를 위해 올해 예산규모 이상을 확보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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