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정을 과시할 수 있는 “대전 시장배 청소년 서바이벌게임 대회”를 28일 대전무역전시관 앞 갑천 둔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대회는 한국서바이벌게임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하여 중등· 고등· 대학부 각 15개 팀(팀당 10명)이 참가한다.

대회운영방식은 참가팀은 자율적으로 팀원을 구성·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에 의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팀원 중 여학생(1명당 3점)과 선생님(1명당 5점)이 참여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여 선생님과 학생들간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자연속에서 팀원들간 협동심과 동료애를 길러주며 승부욕과 도전의식을 유발하는 경기방식은 팀당 10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청군과 황군으로 나눠 15분 동안 공격 및 방어전술을 구사하게 된다.

게임방식은 ▲전멸전(상대방 전원을 전멸시키는 게임) ▲터치타운(아군의 깃발을 상대방진영으로 옮기는 게임) ▲깃발쟁탈전(상대팀 깃발을 빼앗는 게임) ▲블랙호크다운 (중앙의 깃발을 먼저 탈취하는 게임)으로 치러져 다양한 서바이벌 게임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대회당일 갑천 앞 둔치에 실제 전투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20× 40m 와 25× 50m 2곳의 경기장에 은폐·엄폐물을 위한 에어볼(Air Ball)이 설치된다. 또 서바이벌용 총기와 헬맷을 비롯한 고글 등 각종 안전장비는 주최 측에서 지급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은 간편한 복장으로 참여하면 되며, 승팀(11개팀)에는 소정의 장학금 또는 상품과 우승트로피가 수여된다.(문의 863-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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