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도로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마감 임박

- 3월 31일 소인까지 접수 5월 하순경 입상자 발표

서울--(뉴스와이어)--도로교통공단(이사장 정봉채)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1 도로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마감이 3월 31일로 임박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하는 ‘2011 도로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은 표어·포스터·동영상(UCC 또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3개 부문이며, 어린이·청소년·일반인 등 출품대상도 다양하다.

올바른 질서의식과 아름다운 자동차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슬로건은 ‘교통사고 절반으로 안전한국 세계路!’로, 교통에 참여하는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여 사고를 감소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선진교통국가를 지향하는 밝고 긍정적인 작품이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마감은 2011년 3월 31일 소인까지만 접수되며, 시상금 총 2,095만 원으로 입상작품수는 총 100개이다. 특히 포스터(어린이·청소년) 부문의 비중이 높은데, 5월 하순경 공단(www.koroad.or.kr)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입상자 발표 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그러나 모방작 혹은 동영상(UCC 또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사용되는 음원과 콘텐츠가 저작권법에 반하는 경우 입상이 취소된다.

문의:공모전 홈페이지(contest.koroad.or.kr) / 전화 02-2230-6093(홍보처)

도로교통공단 개요
도로교통공단은 도로 교통 안전의 중심, 선진 교통 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 면허 관리와 교통 안전 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o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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