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약관대출, 은행CD기로 받으세요
- 1일 500만원, 월 2,000만원 한도까지 대출 가능
보험사들의 약관대출이 전화, 인터넷 뿐만 아니라 전국 은행의 CD/ATM기에서 가능해 지는 등 갈수록 고객 위주의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대한생명(사장 신은철, www.korealife.com)은 4월 9일(금)부터 더욱 빠르고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를 이용한 약관대출을 실시한다.
은행 CD/ATM 기를 통한 약관대출은 1년 365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가능하며, 1일 500만원, 월 2,000만원 한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은행 CD/ATM 기를 이용해 약관대출을 받으려면 먼저 ‘대한생명 보험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대한생명 보험카드’는 전국의 대한생명 고객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단,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와 함께 약관대출 원리금 상환은 전국 은행의 CD/ATM기 및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은행창구 등을 통해 가능하다.
기존의 약관대출이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고객의 계좌로 대출금을 이체해 줬다면 보험카드를 통한 약관대출은 별도의 신청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한생명 보전지급팀 이왕이 팀장은 “이번 서비스의 시행으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약관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고객서비스 창구를 방문하는 고객이 20%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고객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등 일선 창구 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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