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장하진)에서 2003년부터 여대생 취업활성화를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온「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와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이 전국 대학들의 높은 호응도와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정부지원「청년실업대책」 사업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대생(재학생)의 종합적인 취업지도 및 경력설계를 위해 지원해 온「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여성부 지원 5개 대학(신라대, 아주대, 전북대, 충남대, 한양대) 모델’이 전국 20여개 대학으로 확산되었고 또한 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모델 개발 및 지역산업체 취업연계를 지원하는「지역사회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은 참여 학생의 취업률이 매년 50%를 상회하는 높은 성과를 보임에 따라 2003년 8개 대학을 시작으로 2005년에는 전국적으로 3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졸이상 고학력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7.1%에 머물러 OECD회원국 평균 77.9%와 비하여 크게 낮은 수준이다(2004, Oecd Outlook)

주요선진국의 경우 국민소득 1만불→2만불 이행기에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이 약 10%포인트 증가하는 등 국민소득과 여성경활율의 비례관계도 관찰되고 있어, 고학력 여성인력의 효율적 활용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04, 여성부 연구용역)

현재 약 1백만명의 대졸여성이 비경제활동인구로, 대졸자의 투자비용을 계산하면 잠재적 투자손실은 약20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2004, Bain & Company). 따라서 고학력 여성의 경제활동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출산· 육아기 여성의 경력단절 방지와 더불어 청년여성들의 노동시장 신규진입부터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업의식, 직업능력, 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이 이루어져야 함은 필수적이다. 이에 여성부에서는 2003년부터 대학과 협력하여「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및「지역사회맞춤형취업지원사업」을 통하여 고학력청년여성의 경력개발과 취업지원사업을 육성하고 있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타 지원」사업>

본 사업은 대학에「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를 설치하여 여대생들이 겪는 청년실업 및 구조적인 취업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진로탐색 및 직업설계를 지도하여 성공적인 취업으로 유도함을 목적으로 한다.

“여대생의 직업세계로의 진입을 위한 종합서비스센터”인「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2003년도부터 신라대, 아주대, 전북대, 충남대, 한양대 등 5개 대학에 설치하여 연간 1만 5천여 명의 여대생들이 활용하고 있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 조교수급 이상의 여교수의 센터장 임명 ▲ 박사급 전담연구원 배치 ▲ Matching Fund를 통해 대학본부의 사업비 지원 유도 ▲ 다른 취업부서와는 분리된 공간에서 독자적인 서비스 제공 등 기존 대학취업지원 기구와는 차별화된, 여대생을 위한 독자적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5개 센터에서는 공동프로그램으로 ▲진로지도를 위한 정규교과목 개설·운영, 적성검사 및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 ▲경력개발을 위한 인턴쉽, 경력개발워크숍 ▲취업지원을 위한 기업관계자 간담회, 면접 클리닉, 직업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센터별·지역별로 경쟁력이 있는 고유한 여성인재양성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 특화 프로그램 (직업교육 및 경력개발)
한양대 : i-woman을 꿈꾸는「Dream Center」 (이공계 인력 양성)
아주대 : 글로벌 여성 리더들의 “오아시스” (해외 전문인력 양성)
충남대 : 대덕 “테크노밸리” 여성인재의 산실 (IT 전문인력 양성)
전북대 : “문화산업클러스터” 여성인재 육성 (문화컨텐츠 인력 양성 )
신라대 : "Up my Career!!" (전공별 취업교육 지원)

□ 사업성과

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여대생의 직업의식 향상
5개 대학 프로그램 만족도가 평균 80%를 상회하고, 센터이용률 역시 ’03년 21%(1만여명)→’04년 33%(1만5천여명)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여대생들의 커리어개발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 및 수요욕구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결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비율이 수강전 29.9%→ 수료후 42.6%로 조사(’04년 한양대)되는 등 여대생들의 취업에 대한 인식이 구체적·적극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② 여대생의 경력개발을 위한‘One-Stop 서비스’제공
동 센터는 대학에서 상담실, 학생처, 취업부서별로 나누어 수행하는 ▲직업상담 ▲직업교육 ▲취업지원 ▲외부직업훈련정보(노동부 청소년직장체험프로그램, 중기청 청년채용패키지사업 등)를 여대생에게 One-Stop으로 제공한다. 또한 효과적인 취업지원을 위하여 학내 기구 간, 학교-기업-공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여대생 취업지원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③ 센터개발 직업교육과정,‘학점인정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
센터는 취업정보 제공뿐 아니라 박사급 전문연구 인력을 배치하여 직업관련 교과목(여성과직업, 여성의 취업성공전략, 기업실무능력과리더쉽, 조직정보처리등)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5개 대학 모두 학점인정 정규교과목으로 채택하여 강의 등을 센터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다.

④ 여대생경력개발기구 전국 확산 및 협의체 구성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여성부지원 5개 대학을 출발점으로 여타 15개 대학에서 자체예산으로 유사기능의 커리어개발센터를 신설하는 등 자생적 파급효과를 거두었다. 2004년에는 20여개 대학에서「전국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협의회」를 발족하여, 대학간의 정보교류 및 발전방안 추진에 협력하고 있다. * 전국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협의회 : 04. 11월 발족, 회장 한양대 센터장 김분한 교수

⑤ 청년실업인프라 구축의 ‘정부지원 성공사례’로 주목
동 사업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경력을 설계하고 관련정보를 유기적으로 제공하는 대학 내 종합지원시스템을 최초로 개발·운영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부지원사업의 혁신사례로 주목받고, 사업 확대 방안이 정부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

【 관련 주요일지 】

▶ 04.12.14 제7차 사회문화관계장관회의
*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사업 결과, 좋은 성과가 있으므로 확대가 필요(여성부)
* 이를 잘 활용하면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상당히 좋은 인프라가 될 것임(국조실)
▶ 04.12.22 일자리위원회·청년실업특위 연석회의 「학교-노동시장 연계강화방안」
* 현재 5개 지원센터의 확대방안 토의
▶ 05.1.28 일자리위원회·청년실업특위 연석회의 「청년고용촉진대책」
* 현재 5개 센터 지원 → ‘06년도 30개 센터로 확대 계획 발표

<「청년여성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동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이 많은 여대생, 특히 취업기반이 취약한 지방대 출신 여대생들을 위한 실제적인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로, 참여대상은 29세 미만의 전문대졸 이상의 청년여성이며, 운영내용은 ▲ 직업교육과 ▲ 취업지원으로 대별된다.

우선 직업교육은 각 대학에서 지역별로 청년 여성들의 취업에 유망한 직종(남도 Foodist, 기계설비 CAD전문가, 해양문화콘텐츠전문가, 병원코디네이터 양성등)을 사전 조사한 후, 여성부에 사업을 신청하여 사업내용을 인정받아 직종별 또는 산업체별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업 훈련을 실시한다.

취업지원은 각 대학에 ‘일자리 지원단’을 구축하여 취업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역산업체-지방자치단체-연구기관-주변대학들이 동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실질적 취업후원 역할을 제도화 하여 운영한다.

□ 사업성과

① 50%이상의 취업률로 사업규모, 참가기관수 매년 확대
2003년도 사업참여 학생 214명 중 55.2%가 취업하였으며, 2004년에는 참여학생 322명 중 54% 이상이 취업에 성공 하였다. ※ 청강문화산업대 표면장식디자이너과정(100%), 숙명여대 IT마스터과정(78.6%), 대구과학대 애완동물테크니션과정(82.1%), 신라대학교 컨벤션전문인력양성과정(66.7%), 강릉대 문화관광코디네이터과정(62.5%)등 사업참여 12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54% (2005. 5.24 현재)

이와 같은 취업률 50%를 상회하는 사업성과로 인해 사업규모도 2003년 8개 과정(2.3억) → 2004년 12개 과정(3억) → 2005년 50개 과정(약12억)으로 확대되면서, 참여인원도 214명(’03년)→322명(’04년)→1,750명(’05년)으로 매년 증가되고 있다. 또한 사업 참여 대학도 8개 대학(’03)→12개 대학(’04)→34개 대학(’05)으로 증가되어, 이에 따라 지역별 분포도 ’05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

② 직업훈련 종합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
동 사업의 교육훈련과정은 대학교육과 기업의 직무능력사이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역산업체 수요에 맞춘 직종별 직업전문교육(65시간이상), 직무소양교육(8시간, 조직적응력 향상), 취업대비교육(8시간, 이력서 작성 및 면접스킬 강좌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③ 여성취업을 위한 혁신 모델 산ㆍ관ㆍ학 취업연계 시스템 운영
여성부(기획 및 사업비 지원) → 위탁기관(운영지원) → 지방교육기관(유망직종 선정·교육) → 지역자치단체·지역산업체(일자리 제공)간 취업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니즈에 필요한 여성 인재양성과 활용에 공동협력하는 시스템을 제도화하고 있다.(’05년 ‘일자리지원단’ 도입 등)
※ 04년 동신대 「남도 Foodist 과정」의 산·관·학 네트워크 운영 사례
지방자치단체 : 담양군
지방산업체 : 담양군 김치마을, 세계음식문화축제본부, 음식산업체 등
지방민간단체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전통예절교육원
지방대학 : 전남대, 호남대, 목포대, 담양대

④ 2005년부터 복합형 운영으로 사업모델 발전
’03~’04년에는 단일대학에서 독립적으로 유망직종을 선정하고 훈련과정을 운영하였으나, 05년부터는 전년도 성공 모델의 확산을 위하여 IT 마스터 과정(숙대)과 문화기획자 과정(동신대)을 복합형으로 지정, 대학간 프로그램 및 사업운영 방식의 다양화를 추진한다.
* 복합형 ① IT 마스터 과정 : 숙명여대 (거점대)+ 서울여대 + 고려대 + 한성대
* 복합형 ② 문화기획자 과정 : 동신대(거점대)+ 목포대(해양문화컨텐츠전문가) + 서강정보대(남도음식전문가)

⑤ 2004년도 외부 평가 우수사례
2004년 여성부 지원「지역사회맞춤형취업지원사업」은 ▲ 강릉대「문화예술관광코디네이터과정」이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에서 행자부장관상 수상 ▲ 청강문화산업대「표면장식디자이너과정」이 서울국제문구박람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상 수상 ▲ 동신대「남도음식문화디자인과정」이 제1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지역혁신사례로 주목받는 등 사업체계 및 사업내용 등에서 취업지원의 신모델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바 있다

여성부에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하여 추진해 온「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지원」과「지역사회맞춤형취업지원」사업은 ‘투입대비 사업효과 극대화’ 성과로 인해 향후 정부지원 규모 또는 각 대학별 사업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사업효과 제고 및 내실화를 위하여 사업 3년차인 2005년도에는 사업대상(재학생과 졸업생)별·단계별(진로지도·취업연계)로 표준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취업률 제고라는 기본 목적에 적합하도록 상호 연계·운영하는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 「여대생 취업지원 활성화」방안 협의회 개최
일시 : 2005.6.15(수) 15:00-16:30
장소 : 여성부
참석 : 여성부장관, 전국 20여개 대학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주제 : 여대생취업지원 활성화방안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인력개발담당관실 고한숙, 조선경 02-3703-2542․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