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11 에버그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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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10:44

서울--(뉴스와이어)--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3월 7일(월)부터 3월 25일(금)까지 총 3주간 2008년 3월 이전 차량을 출고한 페이톤, 투아렉, 파사트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에버그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폭스바겐 2011 에버그린 캠페인’은 2008년 3월 이전에 차량을 출고한 페이톤, 투아렉, 파사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행사 기간 동안에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시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고 유상수리의 경우 정비 비용을 10% 할인 받을 수 있다(보험수리 등 제외).

특히, 에버그린 캠페인은 적절한 차량 관리를 통해 늘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고 차량의 수명뿐만 아니라 배출 물질 등을 최소화 하여 환경까지 생각하는 ‘그린’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고객들은 전국 18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기 전 사전 예약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은 3월 7일(월)부터 5월까지 폭스바겐 전 고객을 대상으로 순정 액세서리를 최대 40% 할인해 제공하는 ‘폭스바겐 액세서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CC와 골프 오너라면 이번 액세서리 캠페인을 눈 여겨 볼만 한데, 우아하고 역동적인 CC의 가치를 더욱 업그레이드 해주는 CC 스포츠킷 패키지와 골프의 매력을 한층 빛내주는 골프 스포츠킷 패키지를 모두 40% 할인될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골프, 투아렉, 파사트, CC 모델의 라이트 알로이 휠 역시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폭스바겐 모델의 러버 매트(Rubber mats)와 폭스바겐 차량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차량 케어 제품들 그리고 다양한 모터스포츠 컬렉션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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