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퓨커뮤니케이션즈, 스툴형태의 친환경 종이의자 ‘오조그린시트’ 신제품 출시
친환경 종이의자로 주목 받았던 어퓨커뮤니케이션즈가 등받이 의자에 이어 스툴형태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등받이 형태로 제작되었던 1탄과는 달리 스툴형태로 제작되어 사용자가 쉽게 걸터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지탱하게 되는 지지면들이 라운드 형태로 제작되어 광고주의 다양한 메시지 전달이 더욱 용이해졌다.
1탄은 주로 잔디밭이나 공원 등 실외용으로 사용되어 졌다면, 2탄은 실내·외 모두 사용이 가능하여 각종 전시회나, 간담회와 골프대회 갤러리 등 대기 공간에서 보다 다양한 형태의 활용이 가능하다.
오조그린시트는 골판지 재료를 활용, 100% 재생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매력과 등받이면, 지지면을 통한 다양한 메시지 표현이 가능한 이동형 광고매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조그린시트를 개발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주)어퓨커뮤니케이션즈 황무엽 팀장에 따르면 지난해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인 1탄의 경우 고객들의 큰 호평 속에 전량 판매가 완료되었으며, 뚝섬에서 이뤄졌던 나이키 행사의 경우에도 광고주의 평가가 좋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입소문을 타고 최근에는 축제, 페스티벌 관련 당담자와 기획사 뿐만 아니라 기업의 판촉물로 활용하기 위해 브랜드 담당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문의처:어퓨커뮤니케이션즈 황무엽 팀장(02-3496-7822) / www.ojose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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