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의 주요 역점사업인 청계천복원공사는 96%의 공정으로 추진중에 있어, 2005. 6. 1 청계천 유지용수의 시험통수를 앞두고 2005. 5. 25 서울특별시장(이명박)은 공사 관계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청계천 복원공사는 2003. 7. 1 착공한 이래 2003년에 청계 및 삼일고가를 철거 완료하였고, 2004년에 양안도로 개통과 복개구조물 철거 및 주요 하천시설물 공사를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유지용수 시설물 설치, 가로수 산책로, 호안 조경식재 완료 및 교량 22개소중 20개소를 완료하여 6월 1일 유지용수 통수시험을 하게 되었다.

2005. 6월에는 시점부 광장, 수경시설 및 조명설비를 완료하고, 7월 초에는 유지용수, 분수, 벽천, 수경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통수시험 실시 예정이며, 7·8월에는 광통교를 마지막으로 교량공사를 마치고, 반차도와 각종 경관조명시설 등을 설치하고 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200년 강우빈도에 맞춰 조성된 각종 하천시설물에 대하여 금년 6월부터 시작되는 하절기 장마 및 홍수를 거치면서 나타나는 제반 보완사항과 시민 이용을 위한 지상 편의시설을 9월까지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완공에 대비 만전을 기할 예정으로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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