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농림부는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정부혁신세계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농림부 참가주제는 국민들의 웰빙문화와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친환경을 바탕으로한 우리 먹거리의 안전·안심시스템 소개」로 정하였으며, 전시내용으로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과 친환경 농산물정보 관리시스템의 농축산물 이력관리 정보조회를 인터넷과 핸드폰을 통해 시연하고, 아울러 즉석경매와 퀴즈행사를 통해 최고급 한우육과 친환경 농산물을 홍보차원에서 관람객들에게 제공하고, 이날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일반인들에 친숙한 개그맨 김홍식씨 (KBS2 폭소클럽의 떴다! 김샘 진행자)가 퀴즈와 경매행사를 재미있게 진행 할 예정이다.

농림부는 이벤트용으로 제공될 600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축산물을 마련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우리 먹거리의 안전에 대한 신뢰 구축과 미래의 비젼을 제시 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박람회 전시내용】

「쇠고기 이력추적 시스템」(자료제공 : 농림부 축산물위생과장 석 희 진 02-500-1916)

농림부는 광우병 등 가축질병 발생에 대비하여 「쇠고기 이력 추적시스템」시범사업을 지난 2004년 10월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Traceability)은 소의 생산·도축·가공·판매과정의 각 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하여 광우병 등 문제 발생시 이동경로를 따라 추적 또는 소급하여 신속한 원인규명 및 조치를 가능하게 하여 소비자를 안심시키는 제도이다.

소 개체별로 유일한 개체식별번호를 부여하고 귀표를 장착, 출생·이동 및 도축단계까지 신고내용을 DB화하여, 소비자가 구입하고자 하는 쇠고기의 정보를 인터넷(www.mtrace.net)을 통해 개체식별번호를 입력하여 품종, 성별, 등급, 출생지, 사육지, 도축일자 및 도축검사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축단계 이후부터는 지육과 정육에 역시 개체식별번호를 표시(라벨링)하여 유통시키고, 시중에 유통되는 쇠고기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DNA 검사를 위해 도축장에서 채취한 샘플과 판매장에서 채취한 샘플을 대조하는 확인검사를 실시한다.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은 생산단계에서는 경영체 또는 농가 등이 정확하게 출생·이동 사항 등을 신고하고, 유통단계에서는 도축장, 가공장 등 종사자가 개체식별번호가 기재된 라벨을 출력하여 지육(내부갈비면), 부분육(정육) 또는 포장지에 정확하게 부착하여 유통시켜야 하는 것이 관건이므로 관련 당사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농림부는 광우병 등 문제 발생시 전면 도입할 수 있도록 추적시스템을 구축하되, 농가의 기록 관리 및 자율 신고의식이 미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점을 감안 시범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하면서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시범사업을 통해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평가하여 법령 제정 등 제도적인 장치는 2008년까지 사전에 완비하여 2009년부터 본격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한 시범사업은 우선 전국의 우수브랜드를 선발하여 착수하였고, 시범사업 결과를 봐가면서 2단계로 후발브랜드 및 지역단위도 참여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는 한국의 우수브랜드 대관령한우 등 9개업체의 10개 판매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정보의 전달체계는 생산단계에서 소의 귀표에 기재된 개체식별번호에 따라 브랜드경영체 등 지정된 단체가 소의 출생·이동 등 사항을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 웹사이트(www.mtrace.net)에 전산입력하고, 도축장에서는 도축검사결과 및 도축일자, 등급판정결과를 역시 같은 웹사이트로 전송, DB화하여 관리한다.

도축이후 단계는 개체식별번호가 기재된 라벨을 지육, 정육 또는 포장지에 부착하여 소매단계까지 유통시키게 되며, 중장기적으로는 국제표준 식별코드체계에 맞추어 전산화하는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산물 정보시스템(자료제공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봉열 사무관 031-446-013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친환경인증 농산물의 생산·유통과정에 대한 이력정보를 DB화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인증기관에서 친환경 농산물 품질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정보시스템」을 2004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정보시스템(www.Enviagro.go.kr)은 소비자가 직접 친환경인증 농산물에 대한 정보를 조회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친환경농산물의 인증번호나 농장주 성명을 입력하면 인증농가의 농장정보와 토양, 용수심사 성적 등의 생산여건 환경정보 그리고 재배과정에서의 영농정보 등 관련정보가 제공된다.

친환경농산물 정보시스템은 농산물품질관리원, 민간인증기관, 인증농가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인증 농가는 영농일지를 작성하고 품목별·지역별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농가 간에 필요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으며, 인증기관의 업무담당자는 농가의 인증내역을 등록하는 등 친환경 품질관리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친환경농산물의 건전한 유통을 위해 시판되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해서 인증표시사항과 내용의 일치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업무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휴대용단말기(PDA)를 이용하여 친환경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관련정보를 확인하는 등 조사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mafra.go.kr

연락처

혁신인사기획관실 김정권 500-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