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고품질쌀 브랜드육성사업은 지역쌀 산업의 기반구축을 위해 RPC(미곡종합처리장)에 가공시설의 현대화, 농가교육, 브랜드홍보, 컨설팅지원 등을 통해서 규모화·조직화된 쌀 브랜드 경영체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포항흥해농협RPC와 의성삼안RPC가 2011년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6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RPC건조·저장시설지원사업은 수확기 벼 매입기능을 확충해서 농가편의를 증대하고 농가로부터 매입한 벼의 건조, 저장, 가공, 포장과정을 일관 처리함으로써 수확 후 관리비용 절감과 미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주통합RPC, 의성통합RPC, 의성안계농협RPC에 2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경북쌀 파워브랜드시설현대화사업은 RPC 노후시설에 최신 가공시설 설치를 통한 완전미 가공으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해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추진하는 도 자체사업으로써 올해에 영주 안정농협RPC, 상주 풍년RPC, 문경 산동농협RPC, 의성 안계합동RPC, 청도 서청도농협RPC, 예천농협RPC 등 6개소에 3억 원씩 총 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추진으로 도로변 등에서 벼를 말리던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수확 후 처리비용이 기존 관행방식에 비해 34%정도(전국기준) 절감되는 등 농가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15℃ 이하로 벼를 장기 보관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 설치와 가공시설 현대화등으로 경북 쌀의 품질과 이미지를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고품질의 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벼 생산 과정뿐 아니라 건조·저장·가공 등 수확후 처리가 중요함으로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소비자가 믿고 찾는 고품질 경북 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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