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25전쟁 60주년 2차연도를 맞아 도내 6.25참전용사중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대상자인 참전용사들에게 위문금을 전달위로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앞장서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 4(금) 11:00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경북도지부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해서 모범회원을 표창하고, 또한 6.25전쟁 참전용사 중 생활이 어려운 이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연평도 포격사건 등 북측의 도발이 우려되는 이 때에 과거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답하는 것은 후배들의 의무”라고 위로·격려하였다.

이번에 6.25참전용사에게 기탁한 위문금은 경북도가 지난해 11월 30일 6.25전쟁 60주년기념행사 등 보훈문화 확산과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처로부터 받은 보훈문화상 시상금(1,000만원)중 일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도는 지난 1월 17일 김관용 경북지사가 국가보훈처(처장 김양)를 방문하여 ‘6.25전쟁 UN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한 바도 있다.

한편, 최관섭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올해도 보훈문화상 수상에 그치지 않고 6.25전쟁 해외참전용사 초청 학술세미나, 낙동강전투재현행사, 낙동강전선종단 클럽대항구간마라톤대회, 병영체험, 전적지답사 등 각종 6.25전쟁 60주년 2차연도사업을 경북도가 앞장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가유공자가 존경받고 명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참전명예수당 수혜확대, 보훈가족한마음체육대회, 학도의용군 인명록 및 증언록 발간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유공자의 명예선양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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