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기창 도지사 권한대행은 3월 3일 국회를 방문하여 접경지역지원법의 특별법 격상 등 도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날, 강기창 도지사 권한대행은 한기호, 백원우 의원을 만나 현재 국회에서 심의중에 있는 접경지역지원법의 특별법 개정과 관련 우리도의 의견을 전달하였으며, 접경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고려 재정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타법에 우선 적용과 지역 민심을 감안하여 금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 되도록 요청하였다.

아울러 강기창 도지사 권한대행은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 철도건설 등 도정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송훈석 국회의원 등 도 출신 의원을 직접 만나서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 철도건설은 3월중 고시예정인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안)에도 전반기(2011∼2015)추진 사업으로 계획되어 있는 만큼 2011년도 상반기 예비타당성 재조사 조기 확정 및 타당성·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 반영(30억원) 건의

▲수도권 전철 여주~원주간 연장은 수도권 배후도시 광역 경제권 연계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교통망으로 금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평창의 강점인 IOC 약속사항의 확실한 이행과 강력한 정부지원을 통한 지속적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원주∼강릉간, 여주∼원주간 복선전철, 제2영동고속도로, 국도 59호선 등 올림픽 교통망 확충 지원

▲알펜시아 ‘올림픽 특구’ 지정은 지난 2월 IOC 현지 실사시 정부차원의 약속사항인 알펜시아 ‘올림픽 특구’ 지정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마그네슘, 리튬 등 희소자원의 산업특화를 통한 국가 신성장 동력창출과 국내외 특화기업 유치 촉진에 필요한 여건 마련을 위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 건의

▲폐광지역경제자립형개발사업 정부 계획화는 침체된 폐광지역의 경제회생을 위해 폐광지역경제자립형 개발사업 계획을 마련하여 기획재정부에서 현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절차를 진행하고있는 상황으로 폐특법 기한이 ‘15년까지인 만큼, 내년도 폐광지역 국비 지속 지원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경제자립형 개발사업에 대한 정책적 배려 건의

삼척원자력 클러스터 유치는 삼척 지역이 정부의 원자력발전소건설과 제2원자력연구원, 스마트원자로 구축을 위한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가지고 있는 만큼 원자력 관련 시설이 삼척지역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편, 강기창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2.22일에도 지경부 장관을 만나 경제자유구역지정, 폐광지역경제자립형개발사업 정부계획화, 삼척 원자력 클러스터 유치 등 도정 주요현안을 건의하고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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