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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11:48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한강 생태계 복원의 일환으로 어족자원의 다양화를 위하여 5월 27일 광나루지구 천호대교 남단 도선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은어 20만마리의 치어방류행사를 갖는다.

오염되지 않은 한강에 은어를 키워 우리시의 수질개선사업을 홍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행사의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시민,단체 등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학생,시민들이 직접 방류한 은어치어를 내년봄에는 한강으로 되돌아온 다 자란 은어를 만날 수 있다.

은어는 모천회귀(母川回歸)를 하는 1년생 민물고기로 부화된 새끼 은어는 바다로 내려간다. 바다에서 동물성 플랑크톤 갑각류 등 동물성 먹이를 먹고 자란 새끼 은어들은 몸길이가 5~10cm가 되는 3~5월쯤 자신이 태어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와 서식하게되며, 다자란 후 가을에 알을 낳고 죽는다.

한강 치어방류 행사의 참가신청은 유치원, 초,중,고생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선착순 500명에 한하여 한강시민공원사업소 환경과(3780-0788~9)로 접수 및 행사 문의를 하면 된다.

앞으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치어방류, 인공산란장, 어도설치 등 한강의 생태계 보호를위한 사업추진은 물론 한강주변을 깨끗이 청소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한강 가꾸기”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일 시 : 2005. 5. 27.(금) 14:00~16:00
○ 장 소 :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 천호대교 남단 도선장
○ 방 류 량 : 은어 200,000마리
○ 방류방법 : 행사 참여자가 치어를 한강에 직접방류
○ 참여인원 : 500명
○ 신청방법 : 한강시민공원사업소 환경과 02)3780-0788~9
○ 참 가 비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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