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멘토 그래픽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툴, 통합 패키지 출시
제품 제조업체들은 Inflexion UI를 통해 디바이스를 빠르게 차별화하고 최종 사용자에게 매우 기능적이며 역동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멘토의 개발 기술은 태블릿, 산업 제어 및 가전 패널, 의료 장비, 디지털 TV,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및 비행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서의 UI 구현에 이상적이다.
프리스케일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의 총책임자이자 부사장인 번드 린하트(Bernd Lienhard)는 “멘토의 Inflexion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이번 투자는 고객이 프리스케일의 i.MX 제품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잘 보여 준다. Inflexion UI를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개발을 간소화하며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탁월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스케일의 i.MX51 및 i.MX53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등록 후 멘토 임베디드 Inflexion UI 솔루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의 i.MX6 시리즈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Inflexion UI 개발 기술은 이번 협정의 일환으로 향후 제공될 예정이다.
멘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사업부의 총책임자인 글렌 페리(Glenn Perry)는 "프리스케일의 i.MX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풍부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탁월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하는 멘토 임베디드 Inflexion UI 소프트웨어 추가로 고객들이 더욱 탁월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Canalys의 책임 분석가, 다릴 치암(Daryl Chiam)은 “치열한 경쟁의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강력하면서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수적이다. 제품 차별화를 위해 UI 기술로 눈을 돌리는 OEM과 시스템 설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i.MX 프로세서를 위한 Inflexion UI 솔루션은 프리스케일 고객에게 분명히 유리하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freesc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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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 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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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6일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