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와 함께하는 신학기 이벤트
어린이들은 성인에 비해 잇몸과 치아 표면이 약하기 때문에 어린이 전용 제품을 사용하고, 건강하고 규칙적인 양치질 습관을 어릴 적부터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부터는 공기 방울로 자극 없이 치아 구석구석을 닦을 수 있는 음파전동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는 최초의 어린이용 음파전동칫솔로,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양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 특허 받은 음파기술로 발생하는 수만 개의 공기방울이 칫솔모가 닿지 않는 구석까지 자극 없이 깨끗하게 세정해준다. 또한 아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 양성을 위한 ‘아동용 타이머(KidTimer)’ 기능과 재미있는 사운드의 ‘아동용 페이서(KidPacer)’ 알람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즐거운 양치질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신학기인 4월 30일까지 연세 주니어 치과(수도권 5개 지점)를 방문하는 초등학생 이하 모든 어린이들에게 필립스 소닉케어와 연세주니어 치과에서 공동 개발한 ‘뽀글뽀글 윙윙 양치댄스’ 색칠공부를 증정하고, 시중가 대비 추가 20% 할인된 소닉케어 키즈를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함께 제공되는 ‘뽀글뽀글 윙윙 양치댄스’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용한 색칠 공부를 하며 소닉케어 키즈의 사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아이들과 양치 습관을 연습하기에 안성맞춤. 더불어 필립스 소닉케어는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양치법을 알리기 위해 서울 소재 39개 초등학교의 7만 여명 아이들에게 3월 11일까지 ‘소닉케어 키즈와 함께하는 올바른 구강 관리법’ 자료를 제공한다.
필립스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김영진 부사장은 “어린이의 치아 관리는 성인이 된 이후의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하다. 어릴 때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주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잘못된 칫솔질을 교정하기 힘들고, 구강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며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는 필립스만의 특허 받은 음파 기술을 사용해 공기 방울로 연악한 어린이들의 잇몸과 치아를 건강하게 지켜줄 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기능을 더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올바른 양치 습관을 갖도록 돕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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