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54년부터 시작된 ‘전국도서전시회’는 출판된 신간도서를 한곳에 모아 전시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독서의욕을 갖게 하고, 아울러 서점 공간이 비좁은 현실에서 독자들이 마음대로 도서를 선택하게 하는 여유를 주자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1990년 부터는 ‘서울도서전’ 이라는 명칭으로 국민독서생활화를 문화운동으로 전개하기 시작하였으며, 각종 부수적인 행사가 동시에 펼쳐져 그야말로 큰 책잔치판이 벌어졌다.
이후 국제출판협회의 인증을 받아 1995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제도서전이 개최되었다. ‘세계로 가는 길, 책 속에 있습니다’ 라는 주제 아래 광복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95 서울국제도서전 이래, 매년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은 세계 8대 출판국인 우리나라의 출판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저작권 거래를 통해 출판산업의 세계화의 장으로 자리잡았으며, 대내적으로는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문화 페스티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05 서울국제도서전에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다양한 분야의 출판사들이 참가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우리나라에서 출간되는 다양한 책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 즉, 출판산업은 21세기 문화산업의 근간이자 인프라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국내 최대의 책 관련 전시회이자, 세계의 국제도서전과 자웅울 겨루고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은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가장 중심이 되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책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하나가 되는 ‘책 중심 대한민국’의 비전을 구현하여 지식문화 강국 실현에 이바지 하고자 하며 향후 대국민 문화 페스티벌로서의 서울국제도서전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행사명
2005 서울국제도서전 (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05)
사업목적 및 필요성
○ 문화콘텐츠 시대의 새로운 출판 문화 창출
○ 출판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 국민 독서력 증대를 통한 국가 지식 기반 확충
○ 출판 및 독서 정보 교류 활성화
○ 출판 문화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
캐치프레이즈
책으로 세계로 미래로 (Into the Book Into the World Into the Future)
주최
2005 서울국제도서전 조직위원회
후원
문화관광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기간
2005. 6. 3.(금) - 8.(수), 6일 간
ㆍ 관람시간 6. 3 개막식 11:00, 관람 12:00~19:00 (입장마감 18:30)
6. 4~7 10:00 ~ 19:00 (입장마감 18:30)
6. 8 10:00 ~ 18:00 (입장마감 17:30)
장소
COEX 태평양홀ㆍ인도양홀
전시규모
14,733㎡, 4,500평
전시품목
국내외 출판물, 아동도서, 교육 기자재, 북아트 작품 등
참가업체 (5/20일 현재)
국 내 관 192개사 348부스
국 제 관 20개국 164개사 088부스
북아트전 14개국 056개사 060부스
부대행사 015종류 098부스
총 합 계 23개국 409개사 594부스
* 참가사수는 단체부스 내 개별참가사 집계시 약 500여 개사에 이름
예상입장객
20만명
무료 입장
“국민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pa21.or.kr
연락처
735-5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