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그린오션센터(센터장 허 탁 대외협력부총장)는 7일 저탄소 녹색성장 리더 양성 과정인 그린경영임원(CGO:Chief Green Officer)과정 제4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강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8%가 교육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매우만족한다’는 응답이 17%, ‘만족한다’는 55%, ‘보통’이라는 응답자는 26% 등이었다.

국내 기업과 관련 기관의 대표적인 그린경영 정책 전문가 프로그램인 건국대 CGO과정의 4가지 강의 주제 가운데 그린 비즈니스에 대한 만족도가 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지속가능경영·사회책임투자(30%), 기후변화협약·에너지(10%), 국제환경규제(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강생들의 75%는 CGO과정이 경영활동에 꼭 필요하다고 답했다.

강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90%)는 의견과 함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69%로 조사됐다.

건국대 CGO과정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업의 그린경영을 선도하는 전문가 양성과 이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건국대가 2009년 1학기부터 개설, 지금까지 4기에 걸쳐 총 211명의 CGO를 배출했으며 수료 이후에도 그린경영 분야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교육과정에는 녹색성장 정책을 총괄하는 대통령실을 비롯해 지식경제부·교육과학기술부·국방부·국세청·녹색성장위원회 등 정부 부처 국장급 간부와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임원,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원, 주요 대기업 임원, 중소기업과 신재생 에너지 관련 벤처기업가, 법조인, 시민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 각계 인사들이 수강생으로 참여해 수료증을 받았다.

건국대 그린오션센터는 CGO과정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영국 캠브리지대의 ‘지속가능성 리더십 프로그램’과 함께 기후변화협약 관련 국제 캠페인에도 참여했으며,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UNEP와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도 추진 중이다.

건국대 그린오션센터는 오는 15일 개강하는 제5기 CGO과정 수강생을 1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총 14주(주1회 2강좌)로 1) 기후변화와 에너지, 2)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권, 스마트 그리드 등의 새로운 그린 비지니스, 3)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책임투자, 4) 국제환경규제 등 4가지 핵심주제에 관해 경영 일선과 전 세계 산업 현장 사례 위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으로 이뤄진다. 선진 기업의 에코디자인 도입 사례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사업 발굴, 환경문제에 따른 소송사건에 대한 대응 전략, 유럽·미국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동향 등 과정 수료 직후 곧바로 일선 경영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짜여진다.

CGO 과정을 수료하면 그린오션 캠페인을 펼치는 정부와 학계·시민단체·기업 등 기관 단체로 구성된 그린오션위원회로부터 ‘CGO’자격을 받으며 각 기업과 기관에서 녹색성장 의사결정과 친환경 그린 비즈니스를 이끄는 ‘최고환경정책책임자’ 겸 그린정책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문의 건국대 그린오션센터(cgo.konkuk.ac.kr) (02)447-6760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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