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자금사정의 일시적 악화에 따른 조치 시행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중소기업의 자금사정 악화에 따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정책자금 조기집행, 원부자재 구입자금 지원 확대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지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자금수요 증가에 따른 수요-공급의 불균형이 심화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다소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회복세에 따른 자금수요 증가와 함께 원자재가격상승에 따른 운전자금 소요가 증가되는 상황에서, 구제역, 폭설, 리비아 등 중동지역 혼란 및 저축은행 영업정지 등 급변상황으로 인해 관련 중소기업의 갑작스러운 자금애로가 발생한 것에 기인한다고 판단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사정 악화를 완화하기 위해 정책자금 조기집행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 자금 수요-공급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금년도 정책자금(3.2조원)의 60% 이상인 2조원과 신기보 보증(54.2조원)의 55% 이상인 30조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
- 금융기관 협약보증을 통해 지역신보 보증한도를 7,000억원 확대(12.0조원 → 12.7조원)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운전자금 소요 증가에 대응하여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원자재 공동구매자금 지원을 확대(‘10 : 73억원 → ’11 : 200억원)
- 구제역, 폭설, 리비아 등 중동지역 혼란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의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

중기청은 향후에도 중소기업 자금사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적시에 정책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지방청, 중진공, 신기보, 지역신보 등을 통해 현장의 여건을 파악하는 한편, 민간은행의 대출동향을 점검하고, 금융지원위원회(5월 예정)를 통해 ‘11년 중소기업대출계획(28.0조원 순증)의 차질 없는 이행을 독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기업금융과
사무관 박상용
042-481-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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