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의 입사제대비 최고 방법은 바로 ‘기록’

서울--(뉴스와이어)--“기록하고, 또 기록하라!”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확대되고 있다. 대학입시뿐 아니라 국제중이나 특목고 입시전형에도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됨에 따라 초등학생들도 발빠른 대비가 필요해졌다.

하지만, 전무가들마다 각기 다른 대비법을 주장하고 있어,학부모들은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송파구 초등3학년 학부형 이정민 씨는 “누구는 독서만 하면 된다고 하고, 어디서는 체험활동을 많이 다녀야한다 하고, 학교에선 학교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해요.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하며 걱정을 토로했다.

입학사정관제도는 개인의 잠재성장가능성을 평가하기위한 과정으로 독서나,체험활동,내신관리 모두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 현재 초등학생들은 어떻게 입사제를 준비해야할까?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www.1-edu.kr,1661-1156)가 입시전문가 5인과 서울대,연고대 재학생 50여명에게
초등시기 입사제 대비법의 우선순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입시전문가, 서울대 연고대 재학생 모두 ‘객관적인 증거자료 기록’을 최우선 순위로 선택했다. 객관적인 증거자료는 독서이력, 체험활동 글쓰기, 창의적체험활동 시스템활용 등의 서류상의 모든기록을 뜻한다.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해준다는 사설기관에서 강조하는 것과 상이한 결과이다.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 김소연 소장은 “초등생 시기는 어떤면에서든 중고등시기에 비해 훨씬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경험들도 기록해서 자료화 해두지 않으면 포트폴리오로 활용할수 없다”면서
“무엇이든 기록하여 남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기록해둔 자료만이 활용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또한,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는 입학사정관제 대비를 위한 기록법 노하우자료집을 4월중 무료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 개요
명문대진학을 위한 초등인재육성기관인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대표 박서진, www.1-edu.co.kr)는 2008년 설립하여 200명 이상의 초등인재 회원을 육성, 회원들에게 ‘초등학생을 위한 공부법’과 ‘체계적인 체험활동 공략법’을 제공하였다. 2010년 초등학생의 현재 교과습득능력과 포트폴리오를 한번에 진단하는 ‘L&P' 진단법을 개발했다. 현재 중등, 고등입시 인터넷강사들과 체험학습지도사, 영재지도사들이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1-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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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시전략연구소
166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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