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금일 수림공원에서 장애인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송영길 인천시장과 박준용 보건복지국장, 장애인단체장 등 약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최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장애인단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 애인단체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각종 의견을 수렴하여 정 책에 반영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들이 논의 되었다.

간담회에 앞서 송영길 인천시장은 송도경제자유구역, 항만, 공 항 등 장애인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인천시의 장점 을 최대한 살려 장애인을 위한 기회의 도시로 만들고 각종 장애 인 관련 시책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장애 인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잘 알고 있는 장애인단체의 지식과 경 험을 바탕으로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좀더 노력해 줄 것을 당 부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천용회장은 장애인을 위 한 각종 사업들을 좀더 활성화 시켜 나가기 위해 장애인단체에 대한 예산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였으며, 이에 대해 인천 시장은 올해는 재정여건상 장애인단체 뿐만 아니라 모든 단체에 대한 예산지원을 부득이 하게 동결한 상태로 2012년부터는 재정 여건이 좋아 질것으로 전망되며 장애인단체에 대한 확대 지원방 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재활협회 황중석부회장이 요구한 2012 ERA세계장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대해서는 세계장애대회 유치단계에서 장애인단체의 전폭적인 지지로 인천 에서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와 긴밀한 협 조체계를 구축하여 차질 없이 대회준비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다. 그리고 많은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대회의 특성상 장애인편의 시설에 대해 각별히 신경쓰고 있으며, 대회장소인 송도컨벤시아 BF(장애물 없는 환경)인증, 이동편의 제공, 관광, 홍보 등 제반 행 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많은 건의사항과 의견들이 오고갔으며, 시는 장애인단체의 의견사항들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장애인단체를 좀더 활성화시켜 복지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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