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정 인터넷세상을 위한 e-휴체험관 구축·운영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인터넷 중독해소를 위하여 2011년도 신규공모사업에 “청정인터넷세상 체험관 구축·운영”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도는 ‘청정 인터넷 세상’ 실현을 위해 현행 사무공간을 체험관으로 리모델링하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한편 대인관계 및 공동체 활동의 역량강화를 통해 인터넷중독률을 감소시킬 계획이다.

체험관은 전주시 경원동에 위치해 있는 전북정보산업지원센터 3층, 41평정도의 공간(60명 수용)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구축되며, 체험관 프로그램은 영상으로 접해보는 “인터넷 중독사례 테마영상관”, 변화 전후 모습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내안의 두 얼굴·변신한 나의 모습 포토존”, 인간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방”, 충동과 갈등 사이클 패턴을 춤으로 표한하고 새로운 나를 경험할 수 있는 “춤테라피방”, “심리검사”, “음악치료”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e-휴(休)체험관이 구축되면 도내 각급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관 학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금년 300명을 목표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중독상담협력기관, 전북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북드림스타트센터, 보육정보센터 등과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지난 한해 인터넷 중독 예방·해소를 위하여 인터넷 과몰입 예방 홍보캠페인 6회,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5명 양성, 정보화역기능 해소 교육 23,330명, 중독 상담·재활치료 4,258건을 실시하였으며, 건강한 정보문화 조성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나를 발견하고 인터넷중독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치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인터넷중독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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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행정지원관실
담당자 임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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