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안정적인 농업용수개발에 1,530억원 투자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하여 2011년 농업용수개발 및 유지관리사업에 국비 1,501억원, 지방비 29억원 등 총 1,530억원을 투자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년도 사업별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신규 저수지 건설 사업과 기존 저수지를 보강하는 농업용수개발사업에 359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완주 고산면 소향지구 등 15개 지구에 농업용수를 개발하고 순창 팔덕면 청계지구 등 6개 기존저수지를 보강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수리안전답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무주군 적상면 괴목저수지 등 15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730억원을 투자 담수용량을 증대하는 둑 높이기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집중호우시 홍수피해를 방지하고 갈수기에 하천 유지용수를 방류하여 수질개선과 수변생태계 복원 등에 기여하고, 재해에 취약한 수리시설물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군산 임피면 금굴지구 등 105개 수리시설개보수사업지구에 345억원을 투자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영농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밖에, 국지적인 가뭄발생지역의 가뭄해소를 위한 관정개발 등 한발대비용수개발사업에 43억원,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암반관정을 개발하는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사업에 33억원을 투자한다.

앞으로도, 전라북도에서는 국가예산을 매년 1,500억원 이상 확보 농업용수개발 및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첨단농업과
농업시설담당 정경현
063-28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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