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방안전본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건조하고 강풍이 많은 봄철을 맞아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활동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도민 생활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시설 99개소, 교육원 113개소, 철도역사 등 40개소 등 총 252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적정성 여부 ▲불법 구조·용도변경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내부마감재의 불연·준불연재 적정 사용 여부 및 실내장식물 의 방염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도내 신·증축 대형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반을 운영하여 공사현장 관리책임자 및 용접공을 대상으로 용접작업 시 안전조치 및 안전수칙 준수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도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일이 많으니 화재예방에 각별히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2년간 봄철(3∼4월) 화재는 평균 576건으로 전체 화재의 21.8%를 차지하였으며,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은 봄철에 30% 이상 집중 발생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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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안전담당 진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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