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환경녹지국 직원, 탄소배출권거래 시범실시
탄소배출권거래제는 환경녹지국 전직원(76명)이 자율적으로 올3월부터 11월까지 가정에서 사용한 전기사용량에 대하여 작년 사용량 대비 ’11년 전기사용 절감량을 비교하여 분기별로 이산화탄소(CO2)배출량을 포인트로 산정하여 직원간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는 방식이다.
먼저 작년 대비 전기사용 절감량을 CO2배출량(전기1kwh= 424gCO2)으로 환산하고 CO2 10g 감축량에 따른 포인트(point)를 부여하여 1포인트당 2원의 금액으로 거래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전기 사용을 줄인 직원은 줄인 만큼 탄소포인트를 판매하고, 전기 사용이 늘어난 직원은 늘어난 만큼의 탄소포인트를 구매하여 녹색생활을 실천, 온실가스 감축에 솔선하면서 연말 부서별 평가도 실시해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온실가스 감축 운동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道 관계자는 “이번 탄소배출권거래제의 시범운영 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직원호응도가 높을 경우 전 실국으로 확대 추진하여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효과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대응 및 저탄소녹색성장에 전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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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녹색성장담당 박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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