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철 기상 특성(2010.12~2011.2)

서울--(뉴스와이어)--북극고온으로 북극진동지수가 장기간동안 음의 값이 나타나면서 한파와 폭설이 발생하였고, 강한 라니냐 상태가 지속되었음.

(한파) 12월 24일부터 1월 31일까지 39일간 전국적으로 지속됨. 부산은 아침최저기온이 -12.8℃로 1915년 이후 가장 낮았음.
(폭설)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2월 11~14일에 발생하여, 강원영동지방의 12월과 1월의 적은 강수량(평년비 54%, 25%)이 해소됨.
(황사) 12월 2~3일과 12월 10~11일 두 차례 발생함.

장기간 한파로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고, 12월과 2월에는 남해상의 기압골과 저기압 영향으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평균기온) -0.4℃로 평년(0.8℃)보다 1.2℃ 낮았음
(평균 최고기온과 최저기온) 각각 5.1℃, -5.3℃로 평년보다 1.2℃, 1.4℃ 낮았음.
(강수량) 100.1mm로 평년(92.4mm)과 비슷하였음(평년비 108%).

두 차례 동해안 지역에 발생한 폭설로 717억 원의 재산피해와 80세대 16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나, 강수량 부족은 해소됨.

(1월 2~4일 폭설) 사유시설 175억 원(경상북도 160억 원, 강원도 15억 원), 공공시설 23개소 18억 원
(2월 11~14일 폭설) 사유시설 542억 원(강원도 384억 원, 경상북도 149억 원, 울산광역시 8억 원), 공공시설 109개소 9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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