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추진
이번 캠페인은 3월 8일 오전8시 공업탑로타리에서 오동호 행정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보건공단, 교통안전공단,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울산특전재난구조대 등 60여명이 참여,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피켓 및 현수막을 이용하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겨울 유례없는 한파와 잦은 폭설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이 어느 해 보다 높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생활주변의 건설공사장, 석축·옹벽, 노후 건축물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균열이나 지반침하, 붕괴위험이 없는 지 살펴봐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집 주위 배수로는 토사 퇴적물 등으로 막혀 있는 곳은 없는지, 절개지나 언덕위에서 바위나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집 주변의 지하굴착 공사장에 추락방지 및 접근금지 등을 위한 표지판이나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는지 등도 주의 깊게 살펴 볼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접근하지 말고 먼저 가까운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나 구·군청 재난관리부서로 신고하면 된다.
울산시는 앞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장, 절개지 등 재난취약시설 49개소와 도시가스 공급시설 37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또 건설공사장 공사감독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최근 재해 사례, 위험요인별 안전대책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사고는 생활주변 시설물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때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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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담 당 자 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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