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나라당이 공공기관 지방이전관련 보고회의에 계속 참여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정당의 모습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한나라당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반대하는 것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 나아가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의 정책방향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이 무엇인지도 밝혀줄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
문희상 의장은 그동안 당직자 등과 간담회를 통해 여론을 수렴했고, 시민사회단체 종교인 등을 만나 많은 얘기를 들었다. 오늘부터 3일간은 원내 국회의원들을 만나 얘기를 들으면서 현재 우리당을 수습하고 추스르는 지혜를 모아나갈 계획임을 알려 드린다. 지역별로 오늘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 국회의원을 만나 논의하고 대화를 할 예정이다.
▷ 일 시 : 2005년 5월 25일(수) 11:10
▷ 장 소 : 중앙당 기자실
▷ 브리핑 : 전병헌 대변인
2005년 5월 2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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