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커뮤니티 뉴딜 세미나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3월 9일 오후 2시부터 부산발전연구원 10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 과 마을공동체 복원 및 활성화를 위한 ‘부산, 커뮤니티 뉴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이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구·군직원 및 재개발 재건축 해제지역, 재정비 촉진지구 주민 100여명 참석하여, 오후 2시부터 △개회식에 이어, △황희연 충북대 교수의 기조연설 (도시정책의 변화와 창조적 재생) △김광중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전국 도시쇠퇴조사의 커뮤니티 재생에 대한 시사점), 초의수 신라대교수 (부산지역 구·군별 도시쇠퇴 진단지표 개발방안), 한승욱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부산시 커뮤니티 뉴딜 사업의 추진방향) 순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오세경 동아대 교수의 사회로 김형균 부산시 창조도시 본부장, 백운수 미래END 대표, 이성숙 부산시의원, 우신구 부산대 교수, 유동철 동의대 교수, 윤혁경 ANU 대표, 정석 경원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주제발표자와 패널 간에 상호의견을 교환한다.

커뮤니티 뉴딜이란 정부와 지자체에서 일괄 시행하던 도시개발 정책을 계획단계부터 지역주민과 협의 소통하는 공동협의체가 권한을 갖고 사업개발, 집행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게 되는 사람중심의 도시개발 계획이다.

그동안 도시의 물리적 개발에 치중해왔던 방식에서 주택, 교육, 고용, 복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 복합하여 원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여 재정착률을 제고하는 등 지역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동반관계 기반을 구축하게 되는 것으로서, 전면 철거 후 새로운 주택단지를 건설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책임과 의무를 부여받은 주민이 직접 도시를 설계하고 꾸며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물리적,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 복원 및 활성화를 위하여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번 세미나에서 커뮤니티 뉴딜을 통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방안이 모색될 것을 기대 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도시재생과
담당자 김대근
051-888-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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