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4회 세계 콩팥의 날 기념행사 열어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4회 세계 콩팥의 날(3월 10일)을 맞이하여 3월 9일 오후 1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와 대한신장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공진민)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련단체,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종합병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에 이어, 시민 공개강좌와 신장질환 무료검진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공개강좌는 △‘콩팥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부산의료원 이성주 부장 △‘만성콩팥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부산대 의대 성은영 교수 △‘당뇨병과 만성콩팥병’에 대해 고신대 의대 정연순 교수 △‘만성콩팥병의 치료’에 대해 동아대 의대 손영기 교수 △‘고혈압과 만성콩팥병’에 대해 인제의대 강선우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그리고 신장질환 무료검진 및 상담은 신장전문의 8명이 시민 등 400명(선착순)에 대해 혈압측정, 소변검사, 신장기능검사를 실시하여 그 자리에서 검사결과를 판정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평소 생활습관을 한번쯤 되돌아보고, 예방과 조기진료를 통해 만성콩팥병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이날 시민 공개강좌, 신장질환 무료검진 및 상담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콩팥의 날’은 세계신장학회에서 ‘콩팥병은 흔하고, 위험하지만,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두 번째 목요일로 지정하여 올해로 네 번째를 맞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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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위생과
담당자 홍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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