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2004회계연도에 예산절약 및 수입증대에 기여한 공무원에 대해 총 1,775만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키로 하였다.

성과금 지급대상은 세정과·감사담당관실·건설본부·성남소방서 등 4개부서에서 발굴한 5건의 사례에 8명이며, 1인당 지급액은 기여도에 따라 최고 300만원에서 137만 5천원까지 차등 지급받게 된다.

이번에 성과금을 받게 되는 공무원들이 절약한 예산액은 3건에 171억 7,600만원, 수입증대액은 2건에 46억 7,100만원이다

위원장인 정창섭 행정1부지사는 2005년 5월24일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를 열어 이와 같은 성과금 지급계획을 확정하였다.

예산성과금제도는 지발적인 노력으로 예산을 절약하거나 특별한 노력으로 수입을 증대시킨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0건에 대해 1억 1,2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예산성과금은 기여자의 창의성·노력 등에 따라 최고 2,000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차등 지급하고 있다

금년도 예산성과금 지급내용의 특징을 보면 성과금 지급액은 예산절감 및 수입증대 사례에 대한 엄격한 심사 등으로 전년대비 26% 정도 감소(2,400만원 → 1,775만원)하였다

예산절약 분야의 경우 금년도에는 총 3건에 975만원을 지급하게 되었으며 반면 수입증대 분야 성과금은 2건에 800만원을 지급하여 전년대비 52.9% 축소되었다

경기도는 이번에 예산성과금을 받게 되는 예산절약 및 수입증대 사례를 포함하여 지난 2001년도부터 지급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도민과 다른 기관에 홍보하여 보다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감사부서에서는 지출절약 및 수입증대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우수사례집을 감사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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