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발연 박진도 원장, ‘순환과 공생의 지역만들기’ 발간
‘순환과 공생의 지역만들기’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의 내재적 발전, 주민자치, 그리고 지역의 주체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순환과 공생의 지역만들기를 위한 농촌주민의 주체적 노력들 가운데 대표적 사례 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간 우리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온 저자는 농업농촌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당사자인 농촌주민과 농민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농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체 역량만큼만 해소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결국 농업농촌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세상이 바뀌어야 하지만, 그 세상을 바꿀 주체 역량이 우리에게 있는가를 묻고 있다.
저자인 충발연 박진도 원장은 “국제 경쟁력만이 살 길이라는 중앙정부의 경쟁력 지상주의로는 우리 농촌과 농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위기를 심화시킬 따름”이라고 비판하면서 “경쟁력보다는 ‘순환과 공생’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리더들의 헌신과 땀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농촌의 희망을 얘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교우사, 308p, 16,000원)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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