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특구에 ‘사이언스 나눔터’ 조성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와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이재구)는 연구개발자 및 시민의 창의·여가활동 등을 위한 쉼터제공 및 소통·인적교류의 장(場)마련으로 휴먼네트워크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대덕테크비즈센터(TBC, 유성구 도룡동)1층에 ‘대덕사이언스 나눔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덕특구는 지난 40여 년간 무려40조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한민국 유일의 첨단과학기술메카로서의 우수한 과학기술인력과 연구 성과물이 집적되어 있으나 외적으로는 대전이 ‘과학도시’로서의 이미지가 구축된 반면, 내적으로는 대덕특구내 연구기관간, 연구단지와 시민간 교류의 장은 원활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대두되어왔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이 민선5기 ‘소통·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이 있었으며 연구개발 특구지원본부에서도 이에 대한 공감대가 이루어져 양 기관이 공동 투자하여 ‘대덕사이언스나눔터’를 조성하기로 지난 2월말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4월중순까지 총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의 유망기술정보제공사업과 연계하여 조성하게 되는 ‘대덕사이언스나눔터’에는 전문지식·문화·과학체험과 소통교류를 통한 “새로운 동네”를 형성한다는 컨셉에 맞추어 ‘회의공간’, ‘문화공간’, ‘휴식공간’, ‘정보(자료)검색’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인 뿐만 아니라 시민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인적네트워크의 기반마련 및 ‘열린 비즈니스의 장(場 )’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기술사업화 허브기관(TBC)의 면모에 걸 맞는 첨단과학도시 브랜드 가치제고에 시너지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과학의 달에 맞추어 준공되는 ‘대덕사이언스 나눔터’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이재구 연구개발 특구지원본부 이사장을 비롯하여 대덕특구내 출연연기관장 및 기업인, 일반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및 다양한 축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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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과학특구과
담당자 김종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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