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법무부 및 관계 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법무부(장관: 이귀남)는 3월 8일(화) 오전 11시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열린《인천공항 입국 심사장 디자인 개선 계기 한국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한 관계 부처·기관과의 업무협약서》체결 식에서 2011년 외래 관광객 1천만 명 유치 목표의 조기 달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서 체결식에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결코 빠질 수 없는 핵심 3대 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및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도 함께 참여하여 서명하였기에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한편, 이 자리에 함께 한 정부 부처와 공공 기관 및 민간단체 대표는 외래 관광객 입국 편의 증진 및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제고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비자 제도의 지속적인 개선과 선진 출입국 심사 체제 구축 및 인천공항 입국 심사장 디자인 개선’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대체로 다음의 일곱 가지 협력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① 신속·간편한 선진 출입국 심사 체제 구축을 위한 공항·항만 무인 자동출입국 심사대의 설치 및 확대에 관한 사항
② 대한민국과 관광 한국의 이미지 제고 및 홍보 강화를 위한 공항·항만 출입국 심사장 디자인 개발 및 설치·개선에 관한 사항
③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재외공관 사증 발급 업무 도우미 및 출입국 심사장 업무 도우미 배치에 관한 사항
④ 제주도 지역 무사증 입국 제도의 지속적 운영 및 무단 이탈자 발생 방지에 관한 사항
⑤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입국 심사 간소화 및 환승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무사증 입국 중국 관광객에 대한 실질적 입국 심사 완화 등 출입국 절차 간소화에 관한 사항
⑥ 기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사증 발급 절차 및 서류 간소화와 관광 한국 이미지 홍보 추진에 관한 사항 등
⑦ 환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 종사원 교육 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등
이 가운데 특기할 만한 것으로 ‘인천공항 입국 심사장 환경 디자인 개선 사업’을 들 수 있다. 현재 입국 심사대는 심사받는 사람과 90도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를 정면을 향하도록 하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심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바꿀 계획이다. 동시에 심사대 등 주변 공간을 활용하여 한국의 한류 및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수준 높은 디자인을 가미함으로써, 입국 심사장에서 맞게 되는 대한민국의 첫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출입국 심사장에 업무 도우미를 배치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는 등 인천국제공항 출입국 심사장을 우리나라 문화 관광 이미지 홍보 1번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정부와 공공 기관 및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한 이번 협약서 체결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2011년 외래 관광객 1천만 명을 넘어 2020년 외래 관광객 2천만 명 국가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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