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3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활동 돌입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주부들의 섬세한 손길과 생활 속 지혜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제3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을 구성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3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이하 ‘주부모니터단’)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국민제안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국정·지방행정에 관심이 많은 20대에서 50대 주부 470명을 선발 구성 되었으며 3월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 전국 출범식을 시작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 발굴·제안, 국정 및 도정 모니터링, 자원봉사 활동 등 정책프로슈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주부모니터단은 서민들이 보다 공감할 수 있는 정책제안과 함께 정책홍보 매개체로서 국정과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 시키는데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제2기 주부모니터단(481명) 운영 결과 정책제안 1,684건, 제안채택 27건, 민원제보 534건, 정책소식메일링 48,309건 등 온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129명이 전국 우수모니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정책제안 채택사례로는 ‘재난문자정보서비스 실시’ 및 ‘쓰레기통에 물빠짐을 위한 처리 제안’ 등이 있다.

유병운 道 자치행정과장은 “제3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의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및 연찬회를 실시하여 여론을 수렴하는 등 정책홍보 및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On·Off-line 교육 등을 통하여 정책제안 활성화에 주력하고 우수모니터에 대한 선진지 견학.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하여 사기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자치행정과
자치협력담당 임은영
042-220-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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