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실버환경감시단’ 본격 운영
실버환경감시단은 지역실정을 잘 알고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되며,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을 통해 공익적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긍심 부여와 의욕적인 삶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실버환경감시단’은 각 시・군별로 1개단씩 도내 총 16개단 212명(읍・면・동당 각 1명씩)으로 구성되며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시・군별로 위촉하여 3월부터 본격 활동을 한다.
실버환경감시원의 주요 활동지역으로는 시군별 환경취약지역인 ▲주요하천 ▲공장밀집지역 ▲반복위반사업장 등을 예찰하며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실버환경감시원과 산불감시원이 서로 임무를 공유하면서 환경감시원에게 산불감시 임무를 산불감시원에게 환경감시 임무도 부여하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실버환경감시원은 지역별 감시활동과 더불어 청결활동 및 주민에 대한 홍보, 환경보전에 솔선수범의 역할과 주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부터 실시한 실버환경감시단의 활동실적으로는 131,568개소를 감시, 14,878건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가 있었으며, 신고사항에 대하여는 담당공무원 확인 후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을 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환경지도담당 정경용
042-220-3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