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어업인 안전조업 지도 강화
도는 최근 군산 어청도와 부안 해창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비롯해 정박중이던 어선의 선원침실 난로 과열로 인한 화재(1. 24) 등이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 어업인들을 상대로 안전조업 등 지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기관별로 분담된 역할에 따라 상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어업인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해 진행하기로 했다.
또 도는 성어기 주요어장에 어업지도선 등 배치, 기상특보 실시간 전파 및 안전운항 요령 홍보방송 등 어업인 안전조업 지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빙기를 맞이하여 어업기반시설인 선착장, 방파제 등을 점검하여 어업인들의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양식생물의 급격한 수온변화에 따른 스트레스성 폐사를 방지하기 위하여 수온, 비중 등 어장환경 측정 및 먹이량 조절, 양식장 소독 등 사육환경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우리 도에서는 어선 안전사고 12척이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였으며, 주요 사고유형으로는 어선의 노후화 및 정비・점검 소홀 5건, 격무에 따른 피로 누적과 조업중 어로에 몰두하여 견시 소홀 5건, 해상여건 불량 2건 등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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