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월)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 럭키파이 소속 방송부문장, 무대 디자이너, PD, 쇼호스트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롯데홈쇼핑의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생방송 현장을 둘러 본 후 담당 업무별 세부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롯데홈쇼핑은 럭키파이의 방송 품질과 운영 프로세스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방송 부문장을 대상으로는 방송기술, 방송 제작 연출 및 업무 프로세스、스튜디오 공간 활용, 조직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PD 대상 강연에서는 주문 전화 유도를 위한 방송 시간 구성 방법, 생방송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 현직 PD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가 전달 됐다. 쇼호스트 강연에서는 방송 준비와 시연 방법, 셀링 포인트(Selling Point) 설정법, 스텝과 커뮤니케이션, 설득력 있는 진행법 등이, 무대 디자이너 강연에서는 패션·생활·금융 등 상품군에 맞는 무대세트 제작, 전시 방법, 그리고 제작비 정산법까지 현직 담당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럭키파이 PD, 치엔 베이(QIAN BEI) 씨(34)는 “발전된 방송 시설에 놀랐고, 시간과 인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하나의 방송을 만들어 내는 직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어떻게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하는지 이론적으로 배우고, 직접 눈으로도 체험한 만큼 앞으로 실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해 7월 중국 홈쇼핑 업계 3위 업체인 럭키파이 지분 63.2%를 인수하고 중국 홈쇼핑 시장에 진출했으며, 향후 4년에 걸쳐 남은 지분도 모두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럭키파이는 현재 상하이, 헤이룽장, 충칭 등 6개 지역에서 홈쇼핑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 해 매출은 1,000억 원 수준이다. 롯데홈쇼핑은 중국 내 홈쇼핑 시장이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해 럭키파이 인수를 추진했으며, 럭키파이는 이미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 방송 라이센스를 확보하고 있어 롯데홈쇼핑이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데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5년 대만 내 최대 금융 지주 회사인 ‘푸방(富邦) 그룹’과 함께 설립한 ‘모모홈쇼핑’을 설립한 지 2년 만에 흑자로 전환 시킨 데 이어, 지난 해 4천 5백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2008년(2천억 원) 보다 두 배 이상 급성장시켜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롯데홈쇼핑 전략기획부문 우정욱 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올해를 ‘2018 Asia No.1 글로벌홈쇼핑’의 기반을 확립하는 해로 정하고, 해외 사업 진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이번 럭키파이 직원 교육과 같이 이미 확보된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운영·발전시켜 나감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하며 2018 Asia No.1 글로벌홈쇼핑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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