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문화예술분야 ‘교원연수프로그램 개발·운영’과 ‘교사 자율 연구 모임’ 지원
문화관광부는 문화예술분야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예술분야 교원연수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과 『문화예술분야 교사 자율연구 모임』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각각 13개 프로그램과 15개 연구과제를 선정하였다.
‘05년 『문화예술분야 교원연수프로그램 개발·운영 사업』은 ‘04년 초·중등 교사를 위한 디자인 연수 시범사업과 음악·미술 등 교원양성 및 연수방안 연구의 심화과제로서 38개 연수기관이 응모하여 13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교사를 위한 현대미술 도슨트 프로그램’(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미술교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미술교육, 미디어를 만나다”(부천문화재단), ‘국악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악이론 및 종합실기’(순천국악단), ‘기초예술로써 몸짓을 활용한 연극프로그램’(한국문화복지협의회) 등 교원연수프로그램이 7~8월에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특수교사 미술연수 개발 및 연수’(국립현대미술관,(사) 현대미술관회) 등 14개 프로그램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분야 교원연수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 토론을 위한 1차 워크숍을 지난 5월 20~21일 가져 장르간 의사소통과 향후 발전방안을 위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분야 교사 자율연구 모임 사업』은 관련 사이트 및 16개 시·도 교육청의 일선학교 홍보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모기간(‘05. 3.18~ 4. 8)동안 지역별·학교별 교사모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규모의 교사 모임이 대거 참여하여 교육현장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어 71개 응모과제 중 연구모임의 연구실적 및 활동경력, 학교 현장 적용 여부, 교수 학습방법 개발 등을 고려해 15개 과제를 선정하였다.
‘시각문화교육의 통합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 모델 개발 연구’(인천미술교과모임‘틔울’), ‘문학과 미술의 만남 속에서 이루어지는 예술교육프로그램’(미술교과교육과정연구회),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지역공동체·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예술 통합교실 프로그램 개발’(남북어린이 어깨동무 평화교육연구팀), ‘장애아동과 일반아동이 함께 하는 핸드벨 연주를 통한 음악적 표현력 신장’(부산핸트벨콰이어) 등 문화예술교육의 다양성을 최대한 살린 문화예술분야 교육개선 과제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모임은 문화예술교육 허브사이트(www.arte.ne.kr)를 통해 연구모임 진행과정의 연구물을 탑재하며 2~3회의 워크숍과 결과물 발표회, 연구모임 간 상호평가제에 참여하게 되며 이번 주 5월 27일(금)부터 5월 28(토) 에는 선정된 연구모임의 과제발표 및 모듐별 토론을 위한 1차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다.
『문화예술분야 교원연수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과 『문화예술분야 교사자율연구모임』은 지속적인 의견교환 및 운영의 전반적인 평가를 하게 되며, ’05년 동 사업의 평가 및 발전방안을 통해 향후 교원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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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국 문화예술교육과 황현정 02-3704-9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