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도향상용 편광필름이란 편광기술을 응용하여 특정 빛은 내보내고 특정 빛은 연속적으로 반사시켜 빛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필름이다. 프리즘시트는 미세복제기술을 응용하여 램프의 빛을 모아줌으로써 LCD 디스플레이의 화면 밝기를 강화시켜주는 광학 필름으로 위 두 제품들은 모두 LCD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에 있어 핵심적인 소재이다.
한국쓰리엠은 화성공장이 완공되면 물류비용 절감, 운반시간 단축 등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형의 LCD용 필름의 경우 물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최소화 시켜 세계 LCD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고객들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화성공장은 경기도 화성 장안단지 내 3만 평 부지에 건설된다. 한국쓰리엠은 2006년 6월 화성공장이 완공되면 곧바로 가동하여 2006년 9월부터는 국내 고객사에 생산 제품들을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쓰리엠 호아킨 델가도 사장은 “차질 없이 공장을 착공할 수 있도록 해준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노력에 감사하며, 당사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하고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 혁신적인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고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6일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될 한국쓰리엠 화성공장 기공식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3M 본사 짐 메이헌(Jim Mahan) 엔지니어링 및 제조담당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 LCD 휘도향상용 편광 필름
편광기술을 응용하여 만든 3M 휘도향상용 편광필름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소재를 잡아 늘여 0.1mm로 얇게 만든 막으로, 이 얇은 막의 성질에 따라 특정 빛은 내보내고 특정 빛은 연속적으로 반사시켜 빛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이는 편광되어진 빛의 50%는 투과시키고 나머지 빛을 빛이 나온 광원으로 다시 반사시켜 재활용하는 3M만의 고유기술을 포함한 제품이다. 휘도향상용 편광필름은 프리즘시트처럼 전력소모를 줄이면서 충분한 밝기를 유지시켜준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프리즘시트보다 밝기가 더 밝아지며, 같이 사용할 경우 시너지 작용에 의해 훨씬 더 높은 휘도를 구현할 수 있어 초고휘도, 초고해상도를 요하는 모니터나 LCD TV쪽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LCD용 프리즘시트
프리즘시트는 미세한 프리즘구조를 이용해 램프에서 나와 도광판을 통해 방출되는 빛을 정면으로 집중시켜 줌으로써 LCD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의 효율을 높여주는 핵심부품으로 휘도강화필름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LCD화면을 밝히는 램프의 전력소모를 줄여 디스플레이의 사용시간을 늘려줄 뿐 아니라 램프의 열 발생을 줄여주기 때문에 램프자체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3M의 프리즘시트는 미세성형 및 복제기술을 통해 수십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프리즘패턴을 확산방식으로 정밀하게 배열한 필름으로 휘도를 상당히 높여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노트북, LCD모니터, LCD TV, 핸드폰 등 고해상도/고휘도를 요구하는 모든 LCD 디스플레이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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