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으로 경상북도의 금년도 총예산규모가 3조 2,561억원 으로 당초예산 2조 9,913억원 대비 8.9%가 늘어났다.
이를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2조 3,638억원 보다 2,533억원(10.9% 증)이 늘어난 2조 6,171억원이며 특별회계는 당초예산 6,275억원에서 115억원(1.8% 증)증가한 6,39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제1회 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주요재원은
국고보조금, 지방교부세 등 중앙지원금이 1,592억원, 그리고 자체수입인 지방세 410억원, 2004년도 결산에서 이월된 순세계잉여금 129억원 등 941억원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이번 추경편성안과 관련하여 민선3기부터 역점추진해온 『경제제일도정』을 뒷받침하기위하여 기업유치 관련사업과 경제활성화사업,그리고『과학기술경북』구현을 위한 차세대 성장산업육성 산업과 FTA/WTO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어민을 위한 『농어촌 경쟁력 강화사업』에 역점을 두고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금번 추경예산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먼저『경제제일도정』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 여 기업유치관련 사업 및 지역경제활성화 사업으로 총441억을 편성 하였다.
· 포항지역의 현대중공업 유치를 위한 진입도로개설사업비 12억원 (당초예산 25억원 지원)
· 구미지역에 일본 도래이새한 유치를 위한 토지조성비 10억원
· 고령지역의 대한방직 유치를 위한 고아공단진입도로개설비 5억원
· 경산지역에 (주)삼풍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4억원
· 신활력지역지원사업(상주등 13시·군) 370억원 등
그리고 『과학기술경북』구현을 위한 『차세대성장동력산업육성』사업으로 총131억원을 편성하였으며
○포항권역의 NT(나노) 육성사업으로 6억원
·나노기술집적센터건립 5억원
·나노기술산업화지원센터 1억원
○ 포항·구미권역의 IT(전자) 육성사업으로 64억원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건립 30억원
·포항지능로봇연구소건립 20억원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조성 14억원
○ BT(해양·생물·환경산업) 육성사업으로 22억원
·해양생명환경산업화사업 11억원
·생물건강산업사업화사업 11억원
○ 대구중심의 밀라노프로젝트사업 5억원
○ 영천권역의 자동차부품산업 3억원
○ 예천권역의 유용곤충(호박벌)생산사업 5억원 등임
현재 WTO/FTA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어민을 위한 「농어업 경쟁력제고」사업으로 326억원을 편성하였다.
○ 과수재배농가육성사업 165억원
○ 농작물재해보험료 12억원
○ RPC현대화사업 18억원
○ 연근해어업 구조조정사업 43억원
○ 한우클러스터사업 25억원
○ 고품질생산시설현대화사업 24억원
○ 친환경농업엑스포지원 4억원 등임
그리고 어려운 재정여건속에서도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과 깨끗하고 맑은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가장 많은 예산인 658억원을 반영하였다.
○ 국민기초생활수급자지원(134천명) 126억원
○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56억원
○ 농어촌지역아동급식사업(18천명) 74억원
○ 저소득층 의료진료비지원(150천명) 98억원
○ 저소득층 자녀 보육료지원(22천명) 120억원
○ 보육시설지원 54억원
○ 노인복지시설보강 13억원
○ 장애인시설 지원사업 40억원
○ 가사간병도우미사업 27억원
○ 숲다운숲조성사업 36억원 등임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첨단문화산업으로 육성하고 내년의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문화·관광·체육분야에 260억을 편성하였다.
○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보수정비사업(불국사, 다보탑 등 58건) 175억원
○ 제87회전국체전 및 시설확충사업 35억원
○ 체육실업팀 육성 9억원
○ 야외공연장 건립 12억원
○ 국민여가캠핑장조성 5억원 등임
그리고 지속적인 SOC확충과 체계적인 재해대비사업 등에 322억원을 반영하였다.
○ 어린이 보호구역정비등 자동차교통관리개선사업 35억원
○ 도로확충·정비사업 60억원
○ 개발제한지역주민지원사업 13억원
○ 소방력 보강 58억원
○ 재해·재난대비사업비 10억원
○ 농어촌마을정비사업 22억원
○ LED 신호등 설치사업 12억원 등임
이번 추경예산편성과 관련하여 『이의근 도지사』는 정부의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본격 추진되어 지방간 성장경쟁이 치열할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역경제의 확실한 비교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둔 예산안 편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유치관련사업, 성장동력산업육성, 농어촌경제살리기사업등에 많은 예산을 배정하였으며, 아울러 부족한 재정여건속에서도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과 도민의 복지·환경등 삶의 질 향상에도 소홀하지 않고 최대한의 예산을 확보하는데 고심하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추경예산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면 예산의 조기집행등 으로 지역경제활성화 효과가 최대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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