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경상북도의 4월말 현재 수출은 125.3억불(전국수출 14%)로 전년 동기대비 17.8%가 늘어났다. 특히, 경북도의 무역수지는 4월말 현재 50.2억불의 흑자를 기록,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82억불)의 61%를 점유하였다. 지난해부터 무역수지 흑자가 충남에 이어 줄곧 2위를 유지해오든 경북은 4월말 기준으로 충남을 제치고 16개월 만에 전국1위로 올라섰다.

이러한 경상북도 수출성장은 기계산업(전년 동기대비 55.9% 증가, 10.2억불), 철강금속산업(44.6%, 21.5억불)의 높은 성장률과 전기전자산업(11%, 83.7억불)의 꾸준한 성장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 수출현황을 살펴보면, 일본(전년 동기대비 42.3%증가, 8.2억불), 독일(25.6%, 5.8억불), 미국(23.8%, 13.7억불), 영국( 22.3%, 5.2억불) 등의 국가로의 수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중국위주의 경제의존도를 탈피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수출패턴은 기업의 자구노력과 함께 경북도가 추진한 다양한 시장다변화정책이 어울어진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이러한 성장추세라면 당초 목표(수출 360억불, 무역수지 흑자 100억불)를 상회한 수출 370억불, 무역수지 흑자 130억불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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