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DDoS 사이버테러 성공적 방어
특히, KB국민은행만을 타킷으로 한 변종 악성코드 공격에도 신속히 백신프로그램을 개발하여대응한 것으로 나타나 자체 정보보호 역량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수준의 KB국민은행 사이버테러 대응역량은 지난 수년간 체계적인 정보보호역량강화와 지속적인 IT보안투자에 의해 달성된 것이다.
우선,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Triple-Active 방식의 3중 거래분산 설계로 인터넷뱅킹시스템을구축하여 DDoS에 의한 대량공격에도 고객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국내 금융권 최대보안조직에 의해 운영되는 첨단 보안시스템과 금융권 최초로 인증 받은 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ISO27001을 기반으로 24시간 보안관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실전과 같은 DDoS 모의훈련 및 외부 보안전문가를 통한 취약성 점검으로 유사시 즉시 대응체계를 확보해 왔다.
3월 4일 10시부터 발생한 제 2차 DDoS 공격은 7.7 대란이라 불릴 정도로 사회적 파장과 피해규모가 컸던2009년 1차 DDoS 공격보다 한층 치밀하고 교묘한 기법을 사용했으나,은행권은 네트워크 용량 증설, DDoS 대응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많은 투자와 함께 금융아이삭(ISAC)을중심으로 안철수연구소, 인터넷서비스업체 등 외부기관과의 역할분담과 상황전파 체계를 견고히 해KB국민은행 등 국내은행의 피해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DDoS와 같은 사이버 테러 시도가 보다 많아지고 공격수법도 다양해질 것으로예상된다”며 “지속적인 IT보안 투자와 철저한 방어훈련을 실시하여 언제나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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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IT 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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