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강도 구제역 방역 지속추진
구제역 2차 예방접종이 전국적으로 완료된 이후에도 경기, 충남, 충북, 대구, 경남 등에서 연일 10여건에 2천여두가 매몰 처리되고 있어, 농식품부에서도 구제역 위기경보 수준을 가장 높은 심각단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75개 발생시군 중에서 이동제한이 해제된 시군은 소가 57개, 돼지가 40개 시군으로 전국적으로 이동제한이 해제되어 해당 시군 가축유입, 사료, 생축운반, 원유, 분뇨차량 등으로부터 언제든지 구제역 바이러스가 우리 도로 유입될 수 있다.
AI도 최근 경기 용인(3.8일)과 인접 충남(3.3일) 및 전남(3.3일)에서 꾸준히 발생되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에서는 위험요소에 따른 분야별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축협, 생산자단체에는 축산농가에 발생지역 가축 입식금지 및 지도·홍보 토록 하고, 축산농가는 자발적으로 발생지역 가축입식 금지 및 자체소독 강화, 사료는 환적장 및 물류센타를 이용하여 사료공급으로 농장직송을 금지하고, 분뇨차량 등 축산관련업체는 농장 진출입시 철저한 차량소독과 대인소독 후 출입하도록 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도 높게 지속 추진토록 하였다.
또한 그동안 “도민과 축산관계자가 차단방역에 협조해준 덕분으로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종식되는 마지막까지 ‘구제역 청정전북’ 유지를 위해 도민과 축산관계자에게 다소의 불편이 따르더라도 소독통제소의 소독에 협조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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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방역담당 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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