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1년도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 본격 추진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올해 26개 마을의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에 총 171억원을 투입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은 산촌의 소득원 개발과 생활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살기좋은 산촌마을을 조성하고, 환경·문화·여가·교육이 함께하는 산촌생태마을 운영을 통해 삶의 질 향상 및 산촌주민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금년도에는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마을 등 6개 마을이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설계 및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등 2012년도 조성을 준비하게 되며, 지난 2010년부터 조성중인 20개 마을은 지역여건에 따라 생활환경개선사업, 생산기반조성사업, 산촌녹색체험시설 설치 및 산촌주민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조성1~2년차 마을(20개소)에는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를 배치함으로써 마을대표 업무부담 경감 및 부족한 인력부족 문제를 보완함으로써, 마을조성사업의 원할한 추진과 마을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대용 산림정책과장은 “마을별 수립한 기본계획에 따라 건축 시설물 위주의 개발을 최대한 지양하고 산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주민소득증대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산채재배단지, 산림을 활용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 등 생산기반조성사업 투자효율을 높이고 마을별 가구수에 따라 14~16억원씩 사업비가 투자됨으로, 투자사업비 효율을 극대화하여 산촌마을의 소득증대 및 산림경영의 거점지역으로 육성·발전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날씨가 풀려 본격적인 조성공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조기집행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강원도는 ‘95년부터 산촌개발사업을 추진, 2010년까지 총 50개 산촌생태마을이 조성 완료되었으며, 금년도 26개 마을을 포함, 2013년까지 총 사업비 1,166억원을 투자하여 76개 산촌생태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며, 2010년 정부의 광특회계 개편방침에 따라 2012년 신규마을부터는 기초생활권 개발사업(일반농산어촌개발, 특수상황지역개발)으로 통합되어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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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산림정책과
산림정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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