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한국과학창의재단-대구시교육청-경북대학교, 과학기술문화 확산 업무협력 협약 체결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대구시 교육청, 경북대학교와 2011. 3. 10(목) 오후4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11 대한민국과학축전의 성공개최와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11 대한민국과학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를 긴밀히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관련 인력, 시설, 예산, 프로그램 등을 적극 공유·제공하고, 관람객 유치, 성과 홍보 등 홍보활동의 공동 추진과 각 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제반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11 대한민국과학축전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대구 EXCO에서 그 동안 매년 개최되어 오던 대구과학축전과 통합 개최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EXCO 1만 4,981㎡ 전시장에 8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13억원(국비 11억, 시비 2억)을 투입해 최고의 과학·창의 체험프로그램과 첨단과학기술 성과 전시 등 세계적 수준의 체험형 과학문화행사로 치러지게 된다.

대구시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과 대한민국과학축전을 공동 개최하며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추진하게 되고, 교육청과는 그동안 대구과학축전을 함께 개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실험체험부스 운영, 관람객 유치 등 제반사항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경북대학교는 축전 기간 중 과학실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사와 학생들의 숙식을 지원하게 된다.

대한민국 과학축전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 제고 및 과학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매년 개최해왔으며, 최근 관람객이 20여만 명에 이를 정도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축전으로 자리매김한 행사이다. 그동안 주로 서울 코엑스와 경기 일산 킨덱스 등 수도권에서 개최되었으나 최근에는 매 3년마다 공모를 거쳐 비수도권에서도 개최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0년 11월, 부산·대전과 경합을 벌인 끝에 대한민국 과학축전을 유치하였으며, 최고의 과학·창의 체험프로그램과 첨단과학기술이 선보일 이번 대한민국 과학축전을 통해 지역의 과학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967년 한국과학기술후원회로 출범하여 지난 40년간 우리나라 청소년과 일반인의 과학지식 이해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해 온 교육과학기술부 출연기관으로, 과학문화 창달 및 확산, 창의적 인재·영재 육성,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문화예술의 융합, 창의 리소스 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과학산업과
연구지원담당 김영조
053-803-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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