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영농경험이 적은 창업후계농은 실제 영농과정에서 경험부족 등으로 부실경영 등 영농정착에 어려움이 있어 이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과 경영혁신을 돕기위해 올해 처음으로 창업농 후견인제사업을 추진한다.

창업농 후견인제는 창업후계농이 영농추진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경영·정서적 측면을 농대교수, 신지식농업인 등 전문가 후견을 통해 적기에 해결토록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3월부터 5월 20일까지 창업농을 후견할 품목별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 결과 농대교수 1, 선도농가 13, 전직공무원 5명 등 총 19명이 신청하여 창업농과 후견협약을 체결하고 10개월간 창업농의 영농기술·경영 등을 후견토록 하였다.

후견인으로 지정된 품목별 전문가는 계약기간동안 창업농이 필요로 하는 영농기술·경영 등을 지도하게 되며, 후견인에게는서비스 (후견)대가로 월 50만원이 지급된다.

경북도에서는 동 사업 추진으로 영농경험이 적은 창업후계농의 부실경영을 사전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공적 영농 정착과 경영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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