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8민주의거 51돌 맞아 기념행사와 만세삼창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8일 오전 11시 시청대강당에서 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기념식에는 박상덕 대전시행정부시장, 최우영 3·8기념사업회 회장, 박백범 대전시부교육감, 신영교 대전보훈청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그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박 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지역 학생들이 불의와 폭압에 맞서 자유의 횃불을 한밭벌에 밝힌 날이 바로 오늘”이라며 “이러한 불굴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도 대전의 미래, 나라의 미래를 향해 우리 앞에 닥친 어려운 일들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에 앞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둔산동에 있는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에 헌화하고 당시 민주주의를 외친 학생들의 정신을 기렸다.
한편 3.8민주의거는 대전에 있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1960년 3월 8일부터 자유당 정권의 부패와 독재에 항거하고 3·15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민주화 운동으로 대구2·28, 마산3·15와 함께 4·19혁명의 단초가 됐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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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11:24
